찹쌀풀을 끓여 식혀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거,
육수를 끓여 식혀 양념을 버무리는거..
아님 찹쌀 육수 반반씩 넣어 양념 버무리기..
어느쪽이 맛있나요..
내일 절임배추가 와서 양념 만드는 중인데
찹쌀풀과 육수 댜 끓여놨는데 레시피 찾아봐도
집집마다 다르니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작성자: 김장처음
작성일: 2024. 11. 29 18:59
찹쌀풀을 끓여 식혀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거,
육수를 끓여 식혀 양념을 버무리는거..
아님 찹쌀 육수 반반씩 넣어 양념 버무리기..
어느쪽이 맛있나요..
내일 절임배추가 와서 양념 만드는 중인데
찹쌀풀과 육수 댜 끓여놨는데 레시피 찾아봐도
집집마다 다르니 고민이라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