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엄마 손잡고 교회 다니다
청소년기에 그만뒀어요.
결혼하고 남편이 다니니 함께 다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그만뒀는데.
제 맘이 힘들어 다시 다녀볼까도 생각해요. 교회에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심으로 신이 존재하고 기도는 힘이 있는건가요?
신은 내 일상에 관심이 있을까요.
교회에서는 매일의 삶을 기도하며 하나님 뜻을 구하라 하는데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사람들도 계신가요?
작성자: 기독교
작성일: 2024. 11. 29 17:21
어릴적 엄마 손잡고 교회 다니다
청소년기에 그만뒀어요.
결혼하고 남편이 다니니 함께 다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그만뒀는데.
제 맘이 힘들어 다시 다녀볼까도 생각해요. 교회에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심으로 신이 존재하고 기도는 힘이 있는건가요?
신은 내 일상에 관심이 있을까요.
교회에서는 매일의 삶을 기도하며 하나님 뜻을 구하라 하는데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사람들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