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얘들이야기 자꾸 올라오는거 안좋은데 딱 궁금한생각이 있어 올려봅니다.
ㅁㅎㅈ이 회사 탈취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예상대로 다 흘러가고 있잖아요? (농담이라고 하지마요.. 다 알잖아요)
뉴진스 위약금도 계산해봤고요.
근데 뉴진스를 왜 성공시켰을까요? 탈취목적 가지고있었으면 뉴진스가 매출이 클수록 애들이 입을 위험이 엄청 커지는데 그걸 아는사람이 하이브내에 매출비율은 떨어져도 어쨌든 성공적이잖아요. 매출이 크면 위약금도 커지는데 대신 내줄게 아닌데....
자신의 능력은 보여줘야되고 애들은 데려가면 좋고 아니면 새로 키울 생각이었을까요? 사실 민희진은 이번사태로 자기네임 하나는 확실히 인식시켰잖아요. 국내회사로 이적하든 외국회사로 가든 혹은 회사를 차리든 손내미는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뉴진스는요? 얘들을 안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요. 초기투자비용이 몇백억 혹은 천억도 될수있는데..
ㅁㅎㅈ은 본인 능력은 입증하는거에 더 중점을 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