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시골 시댁 형님께서 김장을 해서 보내 주시는데
이제는 죄송해서 그만 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오해 없이 받아들이실까요?
답례 드리는 게 부담돼서라기 보다 친정에서 받는 거랑 또 다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9 14:45
몇 년 전부터 시골 시댁 형님께서 김장을 해서 보내 주시는데
이제는 죄송해서 그만 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오해 없이 받아들이실까요?
답례 드리는 게 부담돼서라기 보다 친정에서 받는 거랑 또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