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관 없는 부자이야기 계속 하면 어떠세요?

전화로 사돈의 팔촌도 안 되는 동네 어떤 사람이 부자다 그래서 다르다 (그냥 겉으로 있어보인다는 말) 

제기준에 너무 쓸 때 없는 이야기거든요 

좀 들어줬다가 시간 아까워서 그 사람이 뭔 상관이냐며 자르는데 저만 한심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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