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쓴사람 있는데
이혼숙려를 보고 나서 하는 이야기인지
알수가 없네요
첫째는 아들이여서 눈에 안띄고
꽝마른 둘째가 가정부처럼 애기 기저귀부터 우유먹이는거 재우는것 다시키며
아동수당 받아서 불고기에 소세지에 지네만 쳐먹고(너무 화가나서)
지네만 아동수당받아서 치킨세마리 시켜 쳐먹고
청소기는 방한가운데 놓고
니비져 잠만자고 눈뜨면 성욕에 애들이 있거나 없거나 짐승처럼 달려들고
정말 짐승만도 못되는 인간들로 보이던데요
뭘보고 그렇게 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