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는 괜찮은 편인데..
제가 알아서 할게요란 말이 늘었어요
성인이니 당연하겠죠
어제 무한리필 고기집 다녀와서 새벽내내 아팠나본데..
병원가려고 씻고보니 점심시간이에요
뭐해줄까 증상 물어보고 하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네요
평소 약도 잘 안먹는 애가
끙끙 앓고 병원도 간다고 할 정도면 많이 아픈건데..
그냥 못본척 하나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니 당황스럽군요
작성자: 나
작성일: 2024. 11. 29 12:34
사이는 괜찮은 편인데..
제가 알아서 할게요란 말이 늘었어요
성인이니 당연하겠죠
어제 무한리필 고기집 다녀와서 새벽내내 아팠나본데..
병원가려고 씻고보니 점심시간이에요
뭐해줄까 증상 물어보고 하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네요
평소 약도 잘 안먹는 애가
끙끙 앓고 병원도 간다고 할 정도면 많이 아픈건데..
그냥 못본척 하나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니 당황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