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소한것에 느끼는 행복

어제  직장에서 아아를 마셨더니, 찬게 들어가선지 계속 배가 안좋더라구요.

서둘러 귀가해서 아무도없는집에서 참았던 가스를 시원하게 해결

갑자기 기숙사에서 사는 사람이나 원룸사는 사람들은 어찌할꼬 싶은게 이런공간이 있다는게 감사하더라구요.

전 식구들 앞에서 아직 안튼 50대 소심한아줌마거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