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에서 아아를 마셨더니, 찬게 들어가선지 계속 배가 안좋더라구요.
서둘러 귀가해서 아무도없는집에서 참았던 가스를 시원하게 해결
갑자기 기숙사에서 사는 사람이나 원룸사는 사람들은 어찌할꼬 싶은게 이런공간이 있다는게 감사하더라구요.
전 식구들 앞에서 아직 안튼 50대 소심한아줌마거든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4. 11. 29 10:48
어제 직장에서 아아를 마셨더니, 찬게 들어가선지 계속 배가 안좋더라구요.
서둘러 귀가해서 아무도없는집에서 참았던 가스를 시원하게 해결
갑자기 기숙사에서 사는 사람이나 원룸사는 사람들은 어찌할꼬 싶은게 이런공간이 있다는게 감사하더라구요.
전 식구들 앞에서 아직 안튼 50대 소심한아줌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