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봐도 지겹지 않은 드라마 있으신가요? 저는 나의해방일지가 제 힐링드라마예요. 지금 네번째 보고있어요ㅎㅎ 이상하게 한여름과 겨울 초입만되면 해방일지가 보고싶더라구요. 저는 염창희랑 친구들이 구씨 못지않게 좋아요 ㅋㅋ 이빨하나하나 그 대사 어쩜그리 찰떡으로 연기하나요ㅋ 근데 아빠 재혼한거는 네번째봐도 낯설고 씁쓸하네요ㅜ 네번째봐도 좋은거보니 내년 옥수수가 익어갈 계절과 눈내리는 시린계절이 오면 또 찾아볼듯해요ㅎㅎ
작성자: 구씨
작성일: 2024. 11. 29 07:32
여러번 봐도 지겹지 않은 드라마 있으신가요? 저는 나의해방일지가 제 힐링드라마예요. 지금 네번째 보고있어요ㅎㅎ 이상하게 한여름과 겨울 초입만되면 해방일지가 보고싶더라구요. 저는 염창희랑 친구들이 구씨 못지않게 좋아요 ㅋㅋ 이빨하나하나 그 대사 어쩜그리 찰떡으로 연기하나요ㅋ 근데 아빠 재혼한거는 네번째봐도 낯설고 씁쓸하네요ㅜ 네번째봐도 좋은거보니 내년 옥수수가 익어갈 계절과 눈내리는 시린계절이 오면 또 찾아볼듯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