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면

방송 보다가 누가 어제 5시간 밖에 못 자서 힘들다는 말을 듣고 너무 놀랍고 부러웠네요

저는 어쩌다 5시간을 자면 너무 흐뭇하고 좋아서 노래라도 나올 것 같아요

너무 긴 세월 불면에 시달리다 보니 5시간이나 잔다는 거 과연 1년에 몇 번이나 될까 싶고 3시간 자면 그래도 나쁘진 않다 여기며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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