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얼굴 튼 사람인데요. 얘기하다가 옛날에 외국에
유학다녀왔었다고 하니 뭐 배우려갔냐네요?
배우러 간게 아니고 교환학생이거든요.
그리고 근래 해외갔다왔다고 하니 혼자 갔냐고 하네요?
여자 혼자 해외여행 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가족과 갔다고 했죠.
지금 생각하니 절 무시한것 같아서요? 본인이 절 무시할 위치는 아닐건데 웃겨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9 02:24
몇번 얼굴 튼 사람인데요. 얘기하다가 옛날에 외국에
유학다녀왔었다고 하니 뭐 배우려갔냐네요?
배우러 간게 아니고 교환학생이거든요.
그리고 근래 해외갔다왔다고 하니 혼자 갔냐고 하네요?
여자 혼자 해외여행 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가족과 갔다고 했죠.
지금 생각하니 절 무시한것 같아서요? 본인이 절 무시할 위치는 아닐건데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