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인데요 .
.. 퇴근후 버스 타고 가는 동료 좌석에
앉아있는거 찍었다고 보여주고
우연히 식당에서 밥 먹는거 마주쳐도
사진찍어 보여줘요 . 봤다면서
불쾌한데. 왜 이럴까요?
싫타고 말하면. 말이 쓸데없이 길어져 피하고 싶은데
이런거 예의 아니지 않나요
작성자: 자꾸만
작성일: 2024. 11. 29 00:25
직원인데요 .
.. 퇴근후 버스 타고 가는 동료 좌석에
앉아있는거 찍었다고 보여주고
우연히 식당에서 밥 먹는거 마주쳐도
사진찍어 보여줘요 . 봤다면서
불쾌한데. 왜 이럴까요?
싫타고 말하면. 말이 쓸데없이 길어져 피하고 싶은데
이런거 예의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