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아빠 돌아가시고.

아플때 너무 힘들고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나 싶다가

돌아가시니

오히려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이세상은 그냥 여러 꿈중 하나구나.. 싶어요.

저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

 

 

막 세상일에 화나고 조바심내다가

결국 두분 돌아가셨지.. 절망이 아니라

이게 새로운 희망같은..

지금 내 삶은 힘듦도 아무것도 아닌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분 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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