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도없이 혼자서 아이낳은 문가비 불쌍해요

임신기간 10달동안 그리고 출산할때도 남들은 다 남편사랑받으며 관심받을때

 정우성에게 버림받고 혼자 아이낳은거 측은해요

 

 여기는 돈이최고라 정우성아이니 보험드는용으로 낳았다하는데

  여자들은 알잖아요  자기 뱃속에서 꿈틀거리고 발차기하는 생명

   남자가 거부해도  차마 지우지못하는 그심정이요

 

 나이많은 고약한 할머니들이 문가비 못생겼다 꽃뱀이다

  그런식으로 욕하면서 정우성편드는데 정말 인간이 악하다는걸 느껴요

 

 아빠한테 환영받지 못하고 태어난 그 아이와  아이엄마 둘다 불쌍하고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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