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교 다닐때 (인서울 중상위권)
정말 평범하고 멋도 별로 안내고 성실하게 알바도 열심히 하던 털털한 성격의 여자애.. 섹스중독인가 싶을 정도로 원나잇하며 정말 많은 남자들이랑 잤고요
또 다른 친구도 집안이 다 전문직이고 유복하게 평탄하게 살아온 애인데 일주일에 몇번씩 원나잇 했어요
둘다 학벌도 괜찮고 생긴건 얌전하게 범생이처럼 생겨서 겉보곤 그런 생활을 상상도 못해요
정우성처럼 애인따로 섹파따로 두면서 애인 있는데도 바람피고 동시에 문어다리로 여러이성 만나는건 아니고,
그냥 섹스중독인지 원나잇으로 남자들과 끊임없이 잤어요
그러다 남친 사귐 그 남친있는 동안엔 원나잇 안하고 남친과 헤어짐 또 계속 잘 알지도 못하는 첨 보는 남자들과 원나잇 하고요
섹스중독이었던 걸까요?
뭔가 결핍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