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드니 쇼팽이 좋아지네요.

 쇼팽 별로 안 좋아했는데요.

요즘 듣는게 거의 쇼팽 발라드에요.

예전에는 감정 과잉이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그 섬세함이 너무 좋아요.

쇼팽, 한강 이런 분들은 그런 섬세함을 어떻게 스스로 감내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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