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차 산다고

전화가 왔어요.

주말부부 하면서 처분한 차가 합치면서 한대만 남아 제 차가 없어진거죠.

전 전업 되어서  택시타고 버스타고 상관없는데

랜트로 한대 더 산대요.

한달에 80 넘는다길래

뭘 묻냐고? 돈 내는 사람이 알아서 하라니

허락을 해줘야 한대요.

뭔 내허락이 필요하냐니 능력 되면 사라니

제 생각만 하면 자꾸 오그라들고 작아진대요.ㅎㅎ

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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