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추억팔이라도해야 방송출연 한 번이라도 더하지 않겠냐는데
사골 우리는 것도 아니고
이젠 그만할때도 안됐나요
재혼한 현부인 입장은 생각 안하는거에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안되나요?
한두번이면 됐지 뭔 사골 우려먹는것도 아니고 왜자꾸 저래요
본인의 현재 인생이 만족스럽지 않고
내면이 허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지사지해봅시다
현재 가장 잘꾸리고 사는 현부인 입장과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방송에서 과거는 그만 거론하는게 낫겠네요
아이들이 보고싶고 생각난다면
교섭권이 아예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