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산은 잘 안 다니던 50대후반 아줌
어느날 둘렛길을 걷기 시작하니 산도 당기기 시작하데요
여성 등산동호회도 가입하고
이제 겨울을 맞이하여 스패츠, 아이젠. 헤드램프 등등
겨울 산행 준비물들 다 구입했네요
이것도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하여간 내 발로 걸을 수 있을 때 많이 다닐려고요.
겨울산은 안 다니려했는데 설산 풍경이 너무 멋져서 가야겠어요^^
작성자: 걷기
작성일: 2024. 11. 28 13:32
원래 산은 잘 안 다니던 50대후반 아줌
어느날 둘렛길을 걷기 시작하니 산도 당기기 시작하데요
여성 등산동호회도 가입하고
이제 겨울을 맞이하여 스패츠, 아이젠. 헤드램프 등등
겨울 산행 준비물들 다 구입했네요
이것도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하여간 내 발로 걸을 수 있을 때 많이 다닐려고요.
겨울산은 안 다니려했는데 설산 풍경이 너무 멋져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