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얼마나 치웠으면
다 뽀송하게 말라서 눈은 흔적도없고
차가 거의없어서
서울거리 정말 다니기 좋네요
아침에 하남쪽에서 일보고
용산 집으로 오는길
정말 너무 쾌적하게 좋았어요
하남에서 집까지 36분 걸렸네요
ㅋㅋ근데 실제로 달려온길을 말하는데
꿈에서 덜깼다는 따위의 댓글은
왜 써대는건가요?
하남에서 일보고 용산집으로 왔다구요
어디 질척대는데만 다니다가 꿈에서 덜깼네
어쩌네.. 아니 그럼 제가 집구석에 앉아
있지도않은글을 쓴단건가요?
진짜 쓰기싫으면 댓글 쓰지말라 써있는데
정말 왜 저러는지
ㅋㅋ어디다대고 거니같은거에 빗대고
어느도로가 그러냐고해서 말해줬더니
거니라고 조롱이나하고 ㅋㅋㅋ
정신병자들은 다 신고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