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씨는 참 답답하니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배우라 일은 못 한다 치더라도
남의 물건 쓰고 간수도 못하고
그걸 미안해 하지도 않구요.
다른 배우들도 완전 피곤해하고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8 10:48
이세영씨는 참 답답하니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배우라 일은 못 한다 치더라도
남의 물건 쓰고 간수도 못하고
그걸 미안해 하지도 않구요.
다른 배우들도 완전 피곤해하고 포기한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