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칭찬도 남험담도 안하는데 지적은 하는

또래여자모임이예요

그중 한분이 몇번 만날때

조용히 계시고

뒷담화도 안하고 

그래서

참 괜찮은 분이네 했는데..

칭찬도 안하시더라구요

몇 번 만나면서

여자들 모이면 크게 웃을일 있잖아요

너무 크게 웃지마라

그사진은 왜 찍었냐

그옷을 왜 안 입고 그러냐

왜 쓸데없이 물건을 쓰냐

어떤분이 요즘 살이 찐거 같다

그러니

너무 작잖아..

새로운 유형의 분을 만났네요..

그 모임을 안나갈 궁리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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