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힘들다 잘살게 되신분들

사업이 힘들어져 입에 풀칠 하기 힘들게 사니

 부모 형제와 사이 안좋다가 

형제 사이에서 은근 무시도 당하는 기분

그러다 형편 펴서 돈 잘벌고 아파트 두채사고 형편 나아지니 상대방들 태도 바뀌는 경우 많으신가여?

돈 앞에서 안 그런 사람 없죠?

본인들이 아쉬우면 연락 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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