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쉴드치는 인간들 한심함.
아이 생겼다고 결혼해야 하나? 그게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
정우성이 결혼 못할 이유가 있다면 이미 결혼했을 경우 또는 사실혼 관계가 유지되고 있을 경우에만.
1부 1처가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이므로.
미혼모 문제는 20대 철없는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발생하였을때의 문제.
정우성처럼 나이 50 처먹은 인간이 미혼모 혼외자 문제 만들면 안됨.
철없는 10대 후반 20대 초반 남자가 아이 생겨서 결혼 못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때문.
정우성처럼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할 정도로 돈 가진 놈과는 상관없는 상황.
난민 문제나 미혼모 문제 관여하기 전에 네 자식이나 신경쓰라는 비판은 타당함.
문가비가 신분이 비천하고 정우성 너는 고귀한 신분이라서 결혼 못한다는거냐?
뭐, 사랑하지 않는 결혼은 안된다고?
그럼 피임을 제대로 하든지 임마.
나이 50 처먹고도 아직도 이모양이면 그동안 이거 지금 너 처음 아니지?
실제로 태어난 아이가 이번이 처음이라면 너 그동안 낙태 몇번했냐?
이런 수준의 놈이 난민 보호네 미혼모 문제 언급하는거 정말 역겹네요.
이런 당연한 문제에 민주당 이소연은 왜 쓸데없이 참전해서 개소리 시전하심?
당신 아버지가 비정상인데도 당신은 극복하고 의원 나으리까지 되셨으니
나머지 무책임한 아버지 또는 아버지 없는 애새끼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너처럼 되라고 하는거냐?
너는 힘들게 그렇게 살아왔지만 그정도 능력있는 유전자없이 아버지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이들이 너같은 역경을 경험하지 않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거 아냐? 나도 개고생했으니 니들도 그냥 그렇게 살아라? 성공한 흑인들이 일상적으로 자신은 차별받은 적 없고 그정도 차별은 노력하면 다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하더니 딱 성공한 흑인 멘탈리티 소유자 이소연 의원? 에라이. 애비없이 자라니 역시 근본없이 개소리나 하게 된다고 욕하련다. 정신 좀 차려라.
열심히 노력해도 어쩔수 없이 미혼모 나오고 아버지 또는 어머니 없이 힘들게 사는 아이 나올 수 있지만 그걸 별거 아니니 그냥 참고 살라고 말하지는 맙시다.
제발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인정하지 말고
비정상적이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정우성 같은 역겨운 놈이 출연한 영화, 광고, 일체 소비안하겠음.
서울의 봄 보니까 아직도 연기도 드럽게 못하더만.
이런 놈 쉴드치는 여자들은 나이살 처먹고 아직도 호르몬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