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스터 플랑크톤

와...

방금 다 봤네요..

 

한국인은 새드 엔딩 싫어하니 제발 해피엔팅으로 빌면서 봤어요..

나의 아저씨 이후에 최고의 드라마 인 듯.

 

작가가 누군가 찾아 봤더니 "조용"이라는 분이네요...

 

역쉬 한국은 드라마를 잘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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