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현정 두 자녀와 상봉했으면

안타깝네요.

낳은 자식 보지도 못하게 누군가 이간질하는지 몰라도.

얼마나 연락하고 싶을까.

내자식 손도 잡고 맛있는 것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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