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낳은 자식 보지도 못하게 누군가 이간질하는지 몰라도.
얼마나 연락하고 싶을까.
내자식 손도 잡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작성자: 모정
작성일: 2024. 11. 28 05:37
안타깝네요.
낳은 자식 보지도 못하게 누군가 이간질하는지 몰라도.
얼마나 연락하고 싶을까.
내자식 손도 잡고 맛있는 것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