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많아지고, 성격도 좀 죽은 것 같고
그 괄괄하던 성격이 죽으니 좀 그렇긴 하네요 ㅠ.ㅠ
가정도 자식도 한 켠에 남겨두고 거침없이 자기 삶을 살더니만 그 나이 되니 기운도 빠지고. 회한이 생기는건지.
늙는다는게 뭔지 참 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7 23:50
눈물 많아지고, 성격도 좀 죽은 것 같고
그 괄괄하던 성격이 죽으니 좀 그렇긴 하네요 ㅠ.ㅠ
가정도 자식도 한 켠에 남겨두고 거침없이 자기 삶을 살더니만 그 나이 되니 기운도 빠지고. 회한이 생기는건지.
늙는다는게 뭔지 참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