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서는 빠짐없이 등장하는 드라마 모래시계
저는 오히려 보다가 재미없어서 안봤고,
선덕여왕은 사극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봤고
그 조인성하고 나온것도 안봤는데 그전에
유일하게 전편 모두 본 드라마가.
두려움없는 사랑.
부자딸로 나왔고 가난한 음악가 최재성하고
연인으로 나와서 집안의 반대를 하면서도
둘이 사랑하는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여자의 방.
각기다른 세여자를 다룬 드라마로 이미숙 배종옥과
함께 나왔는데 막내로 나온 고현정이 너무 이뻤어요
가만보면 고현정이 쎈 이미지인데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로 나온 드라마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근데 위 두 드라마도 시청률 잘 나오고 인기 많았는데
항상 나오는건 모래시계랑 조인성 나온 드라마 이야기가
가장 많더라고요
아 맞다,
엄마의 바다도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그외에는 본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