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롯데그룹 부도설

[단독]"롯데 유동성 문제없어"..용산·F4, 위기설 돌기 전부터 점검했다

 

지라시 유포 전부터 대통령실 ·F4   회의 점검 금융당국,  F4  회의에 안건 올려 논의해와
윤 대통령 순방 때에도 롯데 유동성 모니터링


"롯데케미칼 문제 일뿐, 그룹 전체 문제 아냐" 대통령실에선 윤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기간에도 해당 이슈를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실물경제가 좋지 않은 가운데 근거없는 대기업발(發) 유동성 위기가 주식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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