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도입했어요.
예전엔 암환자 하나 나오면 집안 망한다고 할 정도로
병원비 엄청 났지만 이 제도 도입으로 10%만 환자가 부담하나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민주당 정권 평생 지지한다고
경북에 계시는 구순 울 엄마가 말씀하시네요.
집안에 암환자나 희귀병 있으신 분들
치료비 걱정에서 한시름 놓으신거죠.
누가 싫어서가 아니라
어느 정권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다음 대선에서 귀한 한 표 행사해야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