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내일 예약된 절임배추 오전 10시에 찾아와 물빼는 동안 양념 만들 계획이었어요.
근데 도와주기로 한 남편이 갑자기 내일 일이 생겨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요.
배추 양도 많고 내일 혼자 넘 바쁠 것 같아 지금 육수 내고 있고, 오늘 양념 다 만들어 놓았다가 내일 버무리기만 하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차가워져서 베란다에 내놓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경험 많으신 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괜찮을까요?
작성일: 2024. 11. 27 17:07
원래는 내일 예약된 절임배추 오전 10시에 찾아와 물빼는 동안 양념 만들 계획이었어요.
근데 도와주기로 한 남편이 갑자기 내일 일이 생겨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요.
배추 양도 많고 내일 혼자 넘 바쁠 것 같아 지금 육수 내고 있고, 오늘 양념 다 만들어 놓았다가 내일 버무리기만 하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차가워져서 베란다에 내놓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경험 많으신 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