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길 뚫고 겨우 집 도착했어요

오전부터 야외주차장에 세워둔 차라 엄청 눈이 엄청 쌓였고 도로도 엉망ㅜㅜ

엉금엉금 천천히 집근처 언덕 겨우 겨우 올라서 무사히 지하 주차창에 도착했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수십번 외쳤네요

다행히 애들도 다 귀가해서 안심이네요

내일 출근도 너무 걱정이네요

여긴 수원입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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