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살이 말랑말랑 하고 양말같은걸 신으면 살이 볼록 볼록 튀어나왔어요.
50넘어 운동을 꾸준히 하니 살이 좀 단단해져
그런 현상이 덜하네요.
평생 그냥 근육이 없는 물렁거리는 지방덩어라였나봐요.
그나마 이 나이에도 운동하니 근육이 생겨 위로가 됩니다.
매우 열심히 2년 넘게 했지만 근육은 매우 미미합니다. 저만 알아요 ㅎㅎ
계속 운동하면 남들도 알아볼만한 근육질이 될수 있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7 15:51
어렸을때부터 살이 말랑말랑 하고 양말같은걸 신으면 살이 볼록 볼록 튀어나왔어요.
50넘어 운동을 꾸준히 하니 살이 좀 단단해져
그런 현상이 덜하네요.
평생 그냥 근육이 없는 물렁거리는 지방덩어라였나봐요.
그나마 이 나이에도 운동하니 근육이 생겨 위로가 됩니다.
매우 열심히 2년 넘게 했지만 근육은 매우 미미합니다. 저만 알아요 ㅎㅎ
계속 운동하면 남들도 알아볼만한 근육질이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