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하기가 싫으면 부모에 대한 원망이...

원망이랑 화가 막 밀려와요

남동생한테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아무말도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제가 그거 물어보니까 반반 사주겠다고는 하는데

왜 굳이 아무말도 안 한 걸까요? 그리고 그거 반반해도 진짜 반반일까요. 저보고는 남동생좀 자신들 사후에 잘 돌보라고....?!

 

어차피 저는 결혼할 일도 없을 거 같아서 가만히 있으려고요

안 받겠다고 못 박아두고 싶은데 제가 지금 새로운 사업이 잘 안돼서 그걸 못해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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