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방향제 향으로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요
날씨 추운데 퇴근하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퇴근했어요.
나름의 싸인이었죠
아침에 출근하니
치워져있네요.
평온한 공기가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대신
점심 시간 때 나가
마트에서 향긋한 모과 5개, 모양 가장 예쁘고 깔끔한거
골라서 사무실에 두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일상의 공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7 13:42
독한 방향제 향으로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요
날씨 추운데 퇴근하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퇴근했어요.
나름의 싸인이었죠
아침에 출근하니
치워져있네요.
평온한 공기가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대신
점심 시간 때 나가
마트에서 향긋한 모과 5개, 모양 가장 예쁘고 깔끔한거
골라서 사무실에 두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일상의 공기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