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회사 사무실 방향제 글 올렸던 원글입니다

독한 방향제 향으로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요

날씨 추운데 퇴근하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퇴근했어요.

나름의 싸인이었죠

 

아침에 출근하니

치워져있네요. 

평온한 공기가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대신

점심 시간 때 나가

마트에서 향긋한 모과 5개, 모양 가장 예쁘고 깔끔한거 

골라서 사무실에 두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일상의 공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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