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들 정말 유치짬뽕 재미있게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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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측근인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27일 김건희 여사 고모인 김모씨가 한 대표와 그 가족의 당원게시판 공작을 사실로 단정하고 “벼락 맞아 뒈질 집안” 등 저주를 했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 가족 명의의 당원게시판 글에 대한 친윤석열(친윤)계의 공격에 대응해 김 여사 가족의 한 대표 비난을 반격 카드로 꺼낸 것이다.
https://m.khan.co.kr/article/202411271116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