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라고 제 나름대로 옅은 화장하고 신경좀 써서 옷 입었는데요. (국내에서는 그 정도로 화장도 덜하고 신경써서 입는정도는 아님)
모든 사람들이 현지, 서양인이 절 중국인으로 보고
말해서 충격받았거든요.
탈모샴푸써서 (머리결 뻑뻑해짐) 머리결이 뿌시해서
그런가 별 생각들고. 이렇게 한번에 (7명 정도) 중국인으로 보고 설명해주는것 처음 겪었어요.
나름 좀 충격받았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7 12:28
해외라고 제 나름대로 옅은 화장하고 신경좀 써서 옷 입었는데요. (국내에서는 그 정도로 화장도 덜하고 신경써서 입는정도는 아님)
모든 사람들이 현지, 서양인이 절 중국인으로 보고
말해서 충격받았거든요.
탈모샴푸써서 (머리결 뻑뻑해짐) 머리결이 뿌시해서
그런가 별 생각들고. 이렇게 한번에 (7명 정도) 중국인으로 보고 설명해주는것 처음 겪었어요.
나름 좀 충격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