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담아볼까하고 당근시러 요리책을 구입했는데, 모든 김치에 온갖 재료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대로 레시피대로 했을때 무척 맛있었고 고급스러웠어요
그러나.. 다시 다른 김치 시도를 해보자니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김치 담는 것이 정녕 1박2일 코스의 어려운 것이어야만 하는 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단지 파김치와 겉절이일 뿐인데.
김치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작성자: 어렵
작성일: 2024. 11. 27 12:05
김치를 담아볼까하고 당근시러 요리책을 구입했는데, 모든 김치에 온갖 재료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대로 레시피대로 했을때 무척 맛있었고 고급스러웠어요
그러나.. 다시 다른 김치 시도를 해보자니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김치 담는 것이 정녕 1박2일 코스의 어려운 것이어야만 하는 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단지 파김치와 겉절이일 뿐인데.
김치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