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도 많은 사람이 왜???

매일  오마카세 먹는게 일상이고

명품 초청받아 행사 다니는게 일상이고

맛사지 해주는 직원에게 팁을 수표로도 주면서

해외에 가있는 것은 그냥  마트가듯 가면서

왜 강원도 여행갔다가 

손 시커먼 할아버지가 파는 자연산 송이를

부르는 가격보다 반 값에 후려쳐서 사고는 

품질 훌륭한거 득템했다고

잘 했다고 자랑하고 좋아할까요?

캐비어 한통에 얼마 

와인도 뭐 아니면 안먹고

트러플도 덩어리째 사는 사람이..

그 할아버지에게 왜 그러고 싶었을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