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디에 갔는데 아무개 선생님이 나를 만나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더라.
아무개 씨가 어디 여행가서 선물 사온 거 나 줬어.
내가 인생을 참 잘 살았나 봐.
나보고 늘 배려하고 친절하데. 나는 평이 좋아.
늘 말끝마다 이렇게 본인 자랑을 잘하는 사람.
심리가 뭐예요.
화법이 늘 그래요.
작성자: 심리궁금
작성일: 2024. 11. 27 10:51
나 어디에 갔는데 아무개 선생님이 나를 만나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더라.
아무개 씨가 어디 여행가서 선물 사온 거 나 줬어.
내가 인생을 참 잘 살았나 봐.
나보고 늘 배려하고 친절하데. 나는 평이 좋아.
늘 말끝마다 이렇게 본인 자랑을 잘하는 사람.
심리가 뭐예요.
화법이 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