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 설경보며 커피 내리고 지니에게 카를라 부르니 노래 들려줘 해서 듣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올드팝송과 샹송 들으니 부드러운 음악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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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27 09:30
집밖 설경보며 커피 내리고 지니에게 카를라 부르니 노래 들려줘 해서 듣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올드팝송과 샹송 들으니 부드러운 음악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