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희망이 없는 주식임을 의미.
초강력 매도 추천.
이재용은 상황 파악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며 실제로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음을 의미함.
삼성전자는 실질적으로 정현호가 지휘하는 상태.
문제는 정현호는 반도체 시장에 대해 초딩 수준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고
실제로 HBM 투자철회 등 수많은 결정적 판단 오류를 이미 너무 많이 한 상태.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은 전혀 없음.
바보는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절대 인정하지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
하이닉스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마이크론에게도 뒤지고 있고
레거시 DRAM에서는 중국의 창신메모리 CXMT에게 추격당하고 있음.
한마디로 HBM3e의 엔비디아 납품등 희망이 조금 남아있을때 빠져나오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
워낙 거대한 조직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망하지는 않으나 길고 지루한 하락을 피하기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