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봉사는 하러가면서 부모님 병원 한번

자매 하나가 봉사활동은 하면서, 본인의 시간 노동 쓰면서,

부모님 병원 한번 모시고 간 적이 없네요.

일이 바쁘다고. 늘 핑계. 

참 아이러니 해요.

말다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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