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하나가 봉사활동은 하면서, 본인의 시간 노동 쓰면서,
부모님 병원 한번 모시고 간 적이 없네요.
일이 바쁘다고. 늘 핑계.
참 아이러니 해요.
말다툼했네요.
작성자: 아이러니
작성일: 2024. 11. 27 08:32
자매 하나가 봉사활동은 하면서, 본인의 시간 노동 쓰면서,
부모님 병원 한번 모시고 간 적이 없네요.
일이 바쁘다고. 늘 핑계.
참 아이러니 해요.
말다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