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생일인데

오늘 하루는 모든 걸 잊고 

늘어지게 자다 좋아하는 영화보다 쉬다 하면서 

수능본 아들이 밥 챙겨준다니

꼼짝안하고 지내려구요

12월부터 다시 일 시작이니

2주된 감기 낫도록 푹 쉴겁니다

기침하느라 마루에 앉아 있다가 이제 누워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비타민d 잘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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