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모든 걸 잊고
늘어지게 자다 좋아하는 영화보다 쉬다 하면서
수능본 아들이 밥 챙겨준다니
꼼짝안하고 지내려구요
12월부터 다시 일 시작이니
2주된 감기 낫도록 푹 쉴겁니다
기침하느라 마루에 앉아 있다가 이제 누워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비타민d 잘 챙기시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27 01:21
오늘 하루는 모든 걸 잊고
늘어지게 자다 좋아하는 영화보다 쉬다 하면서
수능본 아들이 밥 챙겨준다니
꼼짝안하고 지내려구요
12월부터 다시 일 시작이니
2주된 감기 낫도록 푹 쉴겁니다
기침하느라 마루에 앉아 있다가 이제 누워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비타민d 잘 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