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엔 사람들에게 후원했는데 인간에게 질려서 이젠 돈이 많이 생긴다면 동물들에게 후원하고 싶네요
길냥이, 시골개들 마당개들 유기견들 중성화시키고
아픈동물들 치료해주고
좋은가정에 입양추진 돕고
동물들이 무사히 안전히 살 수 있는 거처 마련해주고요
사람은 아픈어린이들만 돕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세계여행 다니며 그 나라의 최고레스토랑과 재래시장 다니며 맛있는 음식 다 먹고 싶어요
매일 스파랑 마사지 받고요 ㅎㅎ 아 행복하다!
정우성 욕했는데.. 상상이니 저도 문란하게 이성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성향상 그게 될까 싶지만)
갑자기 정우성 이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