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우성 차라리 혼인신고하고 받아들였으면

돌아가는 민심 이미지 추락등 양상을 보면 차라리

결혼발표 하고 속결 결혼 하고 몇년 같이 살며 아이 양육권 갖고 나오는게 커리어상 데미지가 훨 적었을것 같지 않나요?

원치 않은 배우자감이지만 뿌린 업보고 50 넘어 얻은 유일한 자식이니 외면하는것 보다 같이 동거하며 키운다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죠 한창 잘나가는 230대도 아니고

나중에 차라리 갈라서더라도 그편을 택했음 욕 안먹었고 연예계 활동은 계속 했을듯

지금 이대로라면 나이도 차고 앞으로 연예계 활동때마다 정말 설경구처럼 욕먹을것 같고 재기도 끝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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