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0년뒤 정우성 미래 예상

지금도 아줌마처럼 얼굴 둥글고 알사탕 물은듯 울퉁불퉁 흘러내리는데  60살이된 정우성은 더욱더 못생긴 아줌마 얼굴이 되어있고 들러붙는 여자들 수준도 훨씬 더 낮아짐

 

머리에 든게 없으니 좌파 코스프레로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는채 나대고 그쪽세력에 붙어 재미좀 봤는데  지난 십년간 그짓도 못했으니 이미지 인기 나락간 상태

 

어느날 9살 정도된 아들이 찾아오는데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중간 몇년 하와이에서 살아서 그런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고 매끈한 콧날에  명품 재킷을 입은 누가봐도 있는집  자제임

학벌좋고 있는집 좋아하는 정우성 본성 발동하며 아들에게 급호감 생김. 뭔지 자랑스렵고  친해지고 싶음 그라고  그때부터 간쓸개 다 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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