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가비씨 아기 잘 키우세요 응원 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생명 지켜 냈신 용기 내가 다 감사하네요.

 

뭐라뭐라 해도 지금 제일 힘드실텐데

모쪼록 악풀 같으면 읽지도 말고, 상처 받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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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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