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자식도 혼자니 버겁습니다...
돈이 없으시지 않고 간병인 쓰며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대학병원 갈때마다 누군가 필요하고 간병인도 자식이 다 뽑고 관리하는 거지 요양병원에서는 알아서 하라고 해요.
물품도 다 간병인이 필요한거 말하면 자식이 보내주는거고 밤에 병원에서 낙상했다 열있다 콜도 자주 와요.
즉 병원이고 간병인이고 본인 역할만 하는거지 전반적 매니지는 다 자식이 하는거예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26 01:59
심지어 자식도 혼자니 버겁습니다...
돈이 없으시지 않고 간병인 쓰며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대학병원 갈때마다 누군가 필요하고 간병인도 자식이 다 뽑고 관리하는 거지 요양병원에서는 알아서 하라고 해요.
물품도 다 간병인이 필요한거 말하면 자식이 보내주는거고 밤에 병원에서 낙상했다 열있다 콜도 자주 와요.
즉 병원이고 간병인이고 본인 역할만 하는거지 전반적 매니지는 다 자식이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