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이 지치지도 않나봐요. 일 때문에 친목 때문에 어쩜 자리 가지면 3차까지 아주 야무지게 하고 들어와요 매~번. 술 마시는거 저도 좋아하니까 너무 이해하는데 잠귀가 밝아 평일엔 서로 출근하니 조금만 자제해달라해도 매번 저러는 남편.. 화가 너무 나는데 포기해야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25 23:04
정말 간이 지치지도 않나봐요. 일 때문에 친목 때문에 어쩜 자리 가지면 3차까지 아주 야무지게 하고 들어와요 매~번. 술 마시는거 저도 좋아하니까 너무 이해하는데 잠귀가 밝아 평일엔 서로 출근하니 조금만 자제해달라해도 매번 저러는 남편.. 화가 너무 나는데 포기해야겠죠?